Saturday, June 6, 2009

노무현 타살 가능성 제기

[노 무현 암살을 주요 외신/엠네스티 등에 알리자!]



1.수립시기:노통 구속수사가 불확실해진 시기 이후


2.수립처:암살단 소속기관


3.바람잡이:매스 콤을 통해서 노통자살을 권장한 두놈이놈들아,늙어 가지고 그렇게 살지들 마라!평생 악몽속에 살다 뒈져라!


4.작전개요:산행유인 및 유서조작(1시간)*유서는 다른 컴퓨터(주 컴퓨터)에서 노통 컴퓨터를 네트 워크로 가입시키고, 주 컴퓨터상의 시간을 1시간 전으로 변경해서, 가짜 유서를 작성해, 파일공유 방법으로 노통 컴퓨터로 보낸 다음,가짜 유서 수정완료 후 네트 워크를 해제하였을 가능성이 유력함(노통 컴퓨터에서는 네트 워크 가입조치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서의 인쇄가 불가능하였던 것으로 추정)
암살 및 알리바이조작/증거인멸(1시간)*실제시간 기준:09/05/23 05:20-07:20 사실살 사망(최고위자에 보고)


5.암살의 결정적 증거들:조선일보 추모 로고 제작일자가 09/05/22(노통 사망 하루전)으로 되어 있는 점/단독수행경호에 대한 납득할만한 규명이 없는 점/노통 요청이라는 증거도 없이 유력 혐의자의 말을 사실로 인정하고 무혐의 처리한 점/사건초기부터 단독경호자의 진술이 계속 번복된 점(증인들이 나타남에 따라서 사건을 재구성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 시나리오와 불일치하기 때문으로 추정)/노통 추락지점이라는 곳의 잡초가 자연상태 그대로 인점(추락장소 조작)/노통의 혈흔이라는 것이 1-2M정도의 높이에서 수직으로 중력에 의해서 떨어진 혈흔으로 보이는 점(혈흔의 흐트러진 모양으로 보아서 추락충격에 의한 혈흔이 절대 아님)/노통의 상의라는 것을 경찰이 들고 가서 추락시 벗겨졌다는 지점이라는 곳에 놓고 증거사진을 찍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된 점/사고초기에 약물중독사망설/23일 9시13분경 조선일보 뉴스에 정부 고위자의 소식에 의하면 권여사도 등산에 동행한 것으로 보도된 점(도청의 근거)/사건이 나자마자 자살로 단정/ 대대적으로 보도한 점(왜 타살/추락사의 가능성은 처음부터 도외시 하였나?)/사고당일 국과부 법의학팀이 현지에 도착하였으나,부검/현장감식 등을 요구하지 않아서 빈손으로 철수한 점(사건규명 의지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추정)/이정표의 혈흔이 나타난 손자국이 누구의 것인지 규명되지 않은 점/유서가 저장된 컴퓨터,방문 손잡이 등에 대한 지문감식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CCTV 화문을 편집보도한 점/6시20분에 이루어진 초소원의 상황보고도 이의 지시에 따라서 사실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허위로 보고하였을 가능성이 높음( 부엉이 바위 정상에 두명이 있었다면 그 것은 이가와 제2의 경호원일 듯함)


6.작전진행과정 :두 늙은 놈들을 통해서 노통의 자살을 권장하면서 바람을 잡고,경호팀의 일부를 교체해서,사저에 대한 도청을 하면서(도청은 노통에 대한 수사진행후부터 이루어 졌을 가능성 도 있음) 기회를 노리다,5월22일 기회를 포착(대부분의 경호원들과 비서괸들을 일찍 퇴근을 시꼈다는 날),수구들의 대표적 일간지 조선일보측에 노통 추모로고를 미리 제작할 것을 지시(로고 제작일자가 5월22일:컴퓨터가 자동으로 날짜를 입력시키는 것으로 판단됨)하고,5월23일 산행전에 미리 암살조를 투입시켜 놓고,독살을 기도 하였으나,실패하고(처음 약물중독 사망보도) 정수리를 타격해 실신/살해추정

Wednesday, June 3, 2009

한나라당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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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댓글알바. 실체를 파헤친다.



‘무조건 노빠 빨갱이 절라치 식으로 몰아붙이라 했다’

한 나라당 댓글알바 양성이 사실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댓글 알바생으로 몇개월 일한 적이 있다는 한 네티즌이 양심고백을 한 것. ‘헬프’란 닉네임의 네티즌은 지난 14일 디지털카메라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한나라당 댓글알바생입니다’란 제목의 장문을 올렸다. 그는 “여러분이 지금 여론 선동에 놀아나고 계신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라고 글을 쓰게 된 계기를 밝히며 입을 열었다. 선배를 통해 한나라당 댓글 알바로 들어가게 됐다는 이 네티즌은 “이명박 씨가 인기가 많아진 이유도 알바를 도입해서 한나라당이 띄워 준 일등공신”이라고 폭로하며 "이미 한나라당에는 수많은 알바조직이 있다"고 덧붙였다.

알 바의 활동 내용에 대해 그는 “무조건 노빠 빨갱이 절라치 이런 식으로 몰아붙이라고 조장이 가르쳐줬다”며 “아무리 논리적인 노빠여도 여럿이서 퍼부어대면 염증 느끼고 도망가거나 제풀에 포기한다. 옛날에 2인 1조였을 때는 가끔 밀렸지만 요새는 쪽수가 많으니까 안 밀린다.”고 설명했다. 그의 고백에 따르면 이들은 단순 알바개념이 아니라 수습에서 몇 번의 승진을 거쳐야 팀장까지 가는 꽤나 체계적인 구도로 구성돼 있다. 그는 또 “다음, 네이버 등 주요 포털 역시 한나라당에 뒷돈을 많이 먹어 알바들이 올린 글을 잘 안 짜른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댓글 알바의 양심선언

저 는 서울 사는 26세 휴학생입니다. 한나라당 알바로 몇 개월 뛰었구요.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여러분은 지금 여론 선동에 놀아나고 계신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저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앙심을 품고 폭로하고 있는 거 맞구요. 이런 저도 나쁜 놈이지만 이 바닥은 정말 더럽다는 거..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로 말할 것 같으면 군대 갔다 와서 복학했는데 몇 개월 만에 취직 준비한다고 다시 휴학 했구요 이곳저곳 원서 내봤는데 대학이 별로 끗발 좋은 곳이 아니라 번번이 떨어졌습니다.

참.. 요새 취업난을 몸소 체험하니 맥 빠지더군요.. 혹시나 자격증 따면 잘 될까 해서 1년간 토익이랑 컴퓨터랑 뭐 이것저것 시험장 많이 기웃거렸습니다만.. 군대 갔다 와서 그런지 머리가 굳었나 봅니다.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허송세월 하다 보니 다시 복학은 해야겠고.. 졸업하면 이대로 백수 될까봐 조마조마하네요.. 선배들 말로는 취직 못하고 졸업하면 취업은 더 바늘구멍이라는데.. 지금 제가 딱 그 꼴입니다. 여기까지가 제 초라한 스펙이구요.. 물론 여자 친구는 없습니다.. 대학이 사립이라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해서 알바 자리 구하는데 솔직히 공부도 해야 되고 그래서 육체노동 별로 안하는 알바를 찾다 보니 과외는 솔직히 의대 법대 교대 사대 쟁쟁해서 못 구하겠고.. (의대 다니는 친구놈이 요새는 과외도 잘 안 구해져서 학원 선생 한다는군요)

그 렇다고 피시방 알바는 너무 제 시간 잡아먹고 이래서 고민하던 차에 졸업 2년차 선배를 만났습니다. 이분은 전에도 박사모에서 꾸준이 활동하신 분인데 대학교 다니면서도 대선 때 알리미(당 내부에서 댓글 알바를 지칭합니다) 하셨으니까 1기시죠.. 평소 술도 사주시고 연락 자주 했는데 군대 가면서 약간 뜸하다가 3년 만에 연락이 되었거든요. 이분이랑 소주 한잔 하면서 취직 안 된다고 하소연을 했더니 저보고 한나라당 쪽에 컨택을 해보신다고.. 결국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3개월간은 수습으로 뜁니다. 수습 알리미는 시급 2500원이죠.. 물론 피시방 값은 대주지만 하루 종일 해 봤자 밥 시켜먹고, 담배값 하고 이러다 보면 교통비 밖에 안 나옵니다.

3 개월 지나면 정식으로 채용되는데 그러면 시급 3700원은 받습니다 점차 지나면서 월급이 늘어나구요. 특히 선거철 같은 때는 보너스 수당도 줍니다. 나름 짭짤하죠. 원래 처음에는 한나라당 당사에서 하는데 옛날에 ip 걸려서 요새는 피시방에서 유동 아이피 써가면서 주기적으로 옮겨서 하거든요. 여의도 주변 피시방 돌면서 하는데 요새는 알바 더 많이 구하기 때문에 조 가 늘었거든요 그래서 지역구별로 나눠서 합니다. 서울에는 뭐 대충.. 송파구로 용산 종로 압구정 이런 식으로 몇 개조로 나눠서 활동합니다. 옛날엔 4인 1개조로 108개 조가 있었는데 조 개수는 같고요 요즘은 사람이 늘어서 한 조당 스무 명 약간 안 되는 정도?

왜 수를 늘렸냐면 댓글 알바 덕분에 여론 장악이 성공해서 지방선거를 압승했기 때문이라는 말이 당 내에서 공공연 하다더군요 이명박 씨가 인기가 많아진 이유가 바로 알바를 도입해서 한나라당이 띄워 준 일등공신이거든요.. 원희룡 의원이 반대를 했지만 뭐 결과적으로 인터넷 상을 점령해서 표심이 몰렸다 이런 게 당 분위기니까요. 하는 일이 뭐냐면.. 보통 다음이나 네이버 이런 포털 사이트 뉴스에 댓글 일정 정도를 할당해 줍니다 뉴스 사이트에 글 올리는 조도 있구요.. 저희 조는 다음에서 활동했습니다. 아고라에도 한 조 있는 거 아는 데요 저는 뉴스 댓글 쪽에서 놀았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만 정치 쪽일 거 에요.

가 보니까 한나라당 쪽 글이 많던데.. 여럿이서 조직적으로 글을 올리니까 효과적이더군요 가끔 의협심에 불타는 열우당 지지자 분들이 글을 올리고 이러시던데 뭐 글이 논리적이던 아니던 상관 없습니다 여러 사람의 힘이 한 사람 보다 어쨋 건 크니까요. 무조건 노빠 빨갱이 절라치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라고 조장이 가르쳐주더군요 여럿이서 퍼부어대면 염증 느끼고 도망가거나 제풀에 포기한다고.. 옛날에 2인 1조로 놀았을 때는 가끔 논리적으로 말려서 당했었다고 선배가 전에 그랬는데 요새는 쪽수가 많으니까 안 밀립니다. 수습은 거의 욕질이나 도배질 전문이지만.. 진짜 글 잘 쓰시는 알리미 분들은 수준급입니다 정말 선동, 궤변 실력이 장난 아니죠 정식 채용 되는데도 글 실력이 한몫 합니다 수습 시절 3개월 안채우고도 글빨 좋으면 덥썩 덥썩 뽑아 가는데.. 전 글 실력이 개가라라서... 아 글 못써도 이렇게 써라 하고 초안은 줍니다만..

무 조건 지역 물고 늘어져라.. 물 타기 해라 이런 식으로 유형별 대응방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리고 빽도 한 몫 합니다 저도 빽으로 들어왔지만 승진 하는 데는 빽이 중요 합니다 이 바닥이 비밀이 유지되야 하는 곳이라서 비밀 누설하면 다신 활동 못합니다. 어차피 누설해 봤자 여론에서 기사화해주지도 않을 테지만.. (이미 언론은 한나라당에 넘어 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여기 계신 분들은 저처럼 대학 휴학생이나 백수.. 아니면 명예퇴직하고 여기 들어오신 분이라던지 시간 많은 분이 많습니다. 옛날엔 한나라당 직원들이 했지만 요즘은 알바를 더 많이 쓰고요.. 시간이 많다 보니 거의 날 새면서 풀로 뛰는 분도 계십니다. 그 시간대 정하는 건 돌아가면서 하는거구요. 한 아이디 여럿이서 돌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계정 정지 먹는 경우도 많아서 여러 아이디 돌려가면서 쓰기도 하구요

하 지만 이미 다음이나 네이버도 한나라당에 뒷돈 많이 먹어서 이런 거 잘 안 짜릅니다 하루 정도 정지 이정도로 그치죠. 저도 물론 한나라당 썩은 집단이고 나라 정책에 발목만 잡는 배부른 돼지 세키들인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먹고 살기 힘든 거 어쩌겠습니까 여기 분들 택시운전하다 오신 분들도 많고 이래저래 세상사에 치여서 힘든 분들 많습니다. 정부에 대한 불만도 많구요 가끔 술 먹고 하소연 하십니다.

자 기가 나이 들어서도 이런 더러운 짓 해야 되는 거 정말 환멸 느낀다면서... 먹고는 살아야죠.. 일단 당이 돈은 많아서 피시방비, 점심값은 줍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주면 떨어져 나가니까 안 떨어져 나갈 만큼만 주죠.. 저는 왜 그만뒀냐면요... 거기 있는 한 사람이랑 크게 싸웠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라 말씀드리긴 그렇고요 뭐 원래 술 먹으면 사람 개 되는거 순식간이지 않습니까. 지금 저도 낮술 한잔 했구요 너무 억울하고 그래서 홧김에 글 지껄여 봅니다. 한나라당 알바생들의 선동질에 속지 말아주세요 저 같은 쓰레기들이 밥 좀 먹어보자고 하는 일이지만 저 나가게 만든 자식 일자리 주고 싶진 않네요. 같이 짤리게 해 봐야죠.. 횡설수설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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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알바의 사죄문"
2002/11/30 01:09 | 정창X (jcXXXX)

부 끄럽지만 너무 뒤늦게 사죄를 드립니다. 저는 4년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당시 신한국당) 알바로 약 3주간 일을 했습니다. 28살로 대학 3학년 재학중이었죠. 우선 과정부터 말씀드리자면. 당시 전 하이텔 PC통신 구인구직 게시판에 문서입력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루 쯤 지났을까 왠 남자가 전화를 걸어왔는데 첫 마디가 대뜸 "고향이 어딥니까?"라는 거였습니다.

나 : "충청돈디유"
남자 : "전라도와 연관이 있습니까?"
나 : "없는디유..."
남자 : "전라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나 : "별 생각 없는디. 왜 그런데유?"
남자 : "전화로 말할 순 없고... 일단 면접을 봅시다."

피 씨통신 경력이 꽤 된다는 나의 설명에 상대방은 일단 보수 걱정은 하지 말라며 단순 워드 입력작업이니 한 번 들르라고 했습니다. 저는 다음날 선릉역에서 가까운 모 빌딩으로 찾아 갔었드랬었지요. 면접을 보았는데 이리저리 빙빙 말을 돌리던 팀장이란 남자 결국 일하는 내용이 딴나라당의 지방선거정책 공약을 통신상에 업데이트 하는 일이라고 하대요.

저 는 호기심도 나고 (대체 이 집단의 정체가 뭔지 궁금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공식적인 정당기구는 아니었거든요.) 학비와 생활비에 쪼들리던 차에.. 시간당 4천원(당시로선 파격이었죠)이란 말에 일해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조건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 개진은 하지 않겠다는 것을 전제했습니다. 이미 전 하이텔 플라자 란에 쓰레기 같은 정치 알바들이 우글 거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그 사무실이 그런 쓰레기 양성소일거란 심증은 갔지만 뭘 시키는 지 두고보자는 심뽀도 있었습니다. (전 글을 쓰는 게 학과 전공이었고 지금도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엔 비록 쓰레기 같은 경험도. 경험 그 자체로선 나쁘지 않다고 스스로에게 변명 했습니다.) 아무튼 팀장이란 남자는 자기들이 적어주는 내용만 타이핑해서 올리면 되니 걱정 말라고 하더군요.

나 중에 안 사실이지만 팀장은 이미 제가 적임자가 아니란 걸 눈치챈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퇴짜 놓기엔 제가 너무 많은 걸 알아 버렸다고 판단한거죠. ''보안상''의 이유에서요. 결국 그렇게 저는 약 3주간 야간반으로 이른바 여론호도 피씨통신 알바를 했습니다. 주간에는 주로 여대생들 5~6명이 근무했고... 밤이 되면... 저를 포함 서너 명의 남자가 새벽까지 일을 했지요.

근 데... 문제는 처음 계약과는 달리 팀장과 책임자가 노골적인 음해성 간첩질을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크게 두가지로 나눠보자면 디제이 정부의 실정과 고건의 무능함에 대해 평범한 국민의 의견처럼 글을 올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쉴 새 없이 계속해서요.

아 무튼 저는 젊은 혈기로 ''그럴 순 없다. 난 내 이름이 아닌 다른 아디로 나도 모르는 사실을 퍼뜨릴 수 없다''고 했죠. 당시 그 사무실엔 예닐곱명의 알바들이 총 20여개의 아디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자신의 아디를 쓰는 알바는 없었고 딴나라당 공식 아디도 없었습니다. 다 차명 아디였지요.

근 데 더 웃긴건 그런 사조직 사무실이 한 두개가 아니었고 모니터 옆에 붙어 있는 4대 통신 아이디를 합하면 전부 200개가 넘었습니다. 다른 사무실 아디가 글을 올리면... 추천이나 답글을 올리라고 적어 놓은 거지요. 어쨋든 저는... 하루 여덟시간 근무하면서... 하루에 평균 한 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다른 이들이 하루 평균 이삼십 개 이상의 글을 올리는 형편이었으니.. )

것 두...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난하는게 아닌... 정치인들 모두를 풍자하는 유머였습니다. 남은 시간엔... 주로 박찬호 기사 검색하고... 동호회 사람들과 채팅하는 게 전부였죠... 그러니... 조직 사람들에게 전 눈엣가시일수 밖에요... 하지만, 팀장은 저를 짜를 수도 없고...(물론 보안때문에요) 그렇다고 말도 안들으니 꽤 괴로워하대요

저 는... 개의치 않고.. 만약 팀장이 저를 짜르면... 곧바로... 알바 경험에 대한 글을 제 실명 아디로 올리려는 계획까지 세웠습니다. (일을 하는 상태에선... 차마 양심선언은 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들이 인간적으론 잘 대해준 것도 있지만... 역시 용기가 없어서 였습니다.)

팀 장과 책임자들... 나중에는... 말로 설득이 안되니까... 아예 단순노동만 시키더군요. 불특정 다수의 아이디에... 미리 써놓은 메일을 반복해서 보내는... 말그대로 단순노동이었습니다. 아참... 그 사조직은 서울시장 후보 최병렬의 것이었습니다. 저녁 시간마다... 매번 다른 양복쟁이들이 찾아와 알바들에게 고기를 사주었지요. 3주 동안 매일 소고기만 먹으니... 나중엔 일때문이 아니라, 밥맛이 없어서 그만 두고 싶더군요.

암 튼... 식사할 때, 얼핏 얼핏 어깨넘어 들은 정보로는... 그런 사조직 사무실이... 최병렬 밑에만 14개가 있었습니다. 사조직이란거... 장난 아니구나라는 사실을 그 때 비로소 느꼈습니다. 밥먹을 때마다... 커피 마실 때마다... 팀장과 책임자선생은... 알바들에 대한 세뇌교육도 잊지 않았습니다. 주로 DJ에 대한 근거없는 적개심과...
경상도 정권 재창출의 집념등을 설토했지요.

(늘 상 입에 달던 말 중에 하나가... 5년후에 보자... 반드시 뺏어 온다! 그 때 되면... 배로 갚아주겠다... 따위였습니다. - 절대로 가감없는 표현 그대롭니다. 그런 단어들만 사용하지 않았다면... 평소엔 그 사람들도 꽤 신사처럼 보였습니다. 나름대로요...)

아 무튼... 저도 나름대로 꽤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리 제가 낯이 두꺼운들... 좌불안석일 수밖에요... 저는... 한 마디로... 딴나라당(신한국, 민자, 민정...따위)의 단어를 들으면... 자다가도 욕이 나오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러나, 한 편으론... 나도 묵시적 공범이 되는 게 아닌가라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는... 죄값을 치루고픈 맘에 낮에는 학교에 가서... 고건 후보를 찍어야 한다며 떠들고 다녔지요.

그 렇게 3주간의 시간이 흐르고... 선거일이 다가왔습니다. 아침 일찍... 투표소 가서... 고건 찍고... 여기 저기 전화해서 친구들한테 최병렬 찍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오후에... 마지막 출근을 했습니다. 6시 땡칠 때... 출구 조사 결과... 최병렬은 물론... 대다수 수구파 후보들이 광역시장에서 떨어지는 걸로 나왔지요.

저는 화장실로 달려가... 회심의 담배 한 대를 물고... 혼자 키득거리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티비앞을 떠날 줄 모르던 사조직 관계자들의 얼굴... 납덩이 그 자체였죠.

한 편으론... 인간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보수를 받는데... 약속했던 액수보다 훨씬 많이 주더군요. 3주 일했는데 85만원 정도 받았으니까요.

책 임자는.. 선거에서 이겼으면 두 배는 줄텐데...미안하다고 말하더군요. (근데 웃긴 건... 책임자 방 한 켠에 있던 대형금고.. 그 속을 처음 봤는데... 배추 뭉치가 수십다발 쌓여있더군요. 역시... 사조직, 돈정치... 장난이 아니란 생각밖엔 안들었습니다.) 마지막 나오는 길에... 팀장이 한마디 뱉더군요.

"너 그렇게 살면 사회생활하기 힘들다!"

저도 한 마디 뱉어 주고 싶었지만... 돌이켜 보면... 제가 그들보다 별로 나을 게 없는 인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글픔과 자괴감으로... 한동안... 아니 지금까지도... 그 때 생각이 날 때마다... 부끄러워집니다.

그리고... 끝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현실의 작은 이익을 위해... 정정당당함을 포기하는 수구당 알바분들... 그 가련한 분들께... 먼저 죄를 지은 사람으로서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묵시적 동조도... 결국 죄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죄값은 언젠가 우리들에게 돌아옵니다... 우리가 정정당당함을 포기한다면... 우리는 결코 이 세상을 탓할 자격이 없습니다."

Wednesday, May 27, 2009

노무현 타살 ... 타살설

저는 모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입니다. 이번 노통 서거 사건에 관련되어 여러가지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아침 기상 시점부터 시작해서 추락할 때까지의 여러 의문점들도 다 풀린 것은 아니나 일단은 노통의 신체에 손상이 가해져서 의학적인 처치가 필요하게 된 이후의 상황들에 대해서만 글을 써보렵니다.

참 고로 가장 최근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중심으로 기술하겠습니다.(사실을 가지고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가지고 기술하는 것입니다. 다만 언론에 의하지 않은 개별네티즌의 글이나 댓글들에 보이는 내용은 참고하지 않았습니다.)(개별네티즌의 의견은 하단에 덧글에 대한 해석을 추가로 붙임)

오전 6시 40분 ~ 오전 7시 (부엉이바위에서 추락이후 세영병원 이송 전)

노통이 부엉이바위에서 추락한 이후 산위에 있던 경호원은 20분만에 산을 내려와 쓰러져 있는 노통을 찾은 후 환자를 들쳐업고 인근의 세영병원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양산부산대병원장의 발표를 보면 두정부의 11cm 정도의 열상이 관찰되었으며 두개골의 골절과 기뇌증이 확인되었는데 두부의 외상이 직접적인 사망원인으로 판단된다고 한다. 간략하게 머리쪽은 해부학적으로 바깥쪽에서부터 시작해서 두피, 두개골, 경막, 지주막하 공간, 뇌의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럼 의학적 관점에서 '두정부의 11cm 정도의 열상'과 '두개골의 골절 및 기뇌증이 확인되었다'는 것을 살펴보자. 두정부는 머리의 정수리 부근을 의미한다. '열상'이란 피부가 찟어져서 생긴 상처를 의미하고 기뇌증이랑 두개골 안의 공간에 공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어의 의미와 발표문에서 나온 환자의 상태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두 부의 두정부 부위로 엄청난 외력이 작용하면서 두피를 파열시키고 두개골을 골절시킨다. 두개골 골절이 발생하면서 찟어진 피부를 통해 외부의 공기가 그 틈을 통해 두개골 안으로 들어간다.(기뇌증의 발생) 그런데 두개골 골절이 있다고 모두 기뇌증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기뇌증이 발생하려면 경막이 뚫려야 하고 경막이 뚫리면 지주막하공간이 손상을 받는다.(두개골 골절이 생기더라도 경막이 뚫리지 않으면 경막외출혈이 되고 이 경우 기뇌증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면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하게 되는데 외상에 의한 두개골 골절이 동반된 지주막하출혈은 엄청난 양의 출혈을 야기한다. 영화에서 보셨을거다. 등장인물들이 땅에 떨어지거나 서로 싸우다가 땅에 머리 부딪힌 경우 땅에 쓰러진 등장인물의 머리 뒤로 서서히 피가 흘러나와 동심원이 커지는 모양으로 땅을 적시는 모습을...

결 론은... 추락한 부위의 혈흔을 찾을 수 없다는 건 말이 안된다!! 또한 그런 상황에 처한 환자를 들쳐업고 뛰었다? 머리에 피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무의식적으로 지혈부터 하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뭐 물론 지혈을 하려고 노력해도 지혈은 잘 안된다. 저정도 출혈이면.. 양손으로 눌러막아도 지혈은 안된다. 어쨌거나 그 상황에 진짜로 일단 데리고 내려가자는 생각에 들쳐업고 뛰었다면 그 경호원은 온몸에 피칠갑을 했을거다.

밝혀야 할 문제점1

노통이 추락한 지점을 찾아야 한다. 혈흔이 없을 수 없다.!! 혈흔이 없다면 그건 노통이 추락사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 된다.

밝혀야 할 문제점2

당시 경호원이 착용했던 의복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피칠갑된 의복의 상태를 보면 경호원이 어떤 방식으로 노통을 옮겼는지 알 수 있다. 경호원의 의복은 어디 있나? 설마 빨아버린 건 아니겠지??

밝혀야 할 문제점3

의식 잃은 대통령을 들쳐업고 내려와 경호차량으로 세영병원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당시 경호차량은 어떤 차였고 탑승했던 사람은 전부 몇명이었나? 차량 내 좌석은 어떤 식으로 배정되었고 노통은 어떤 좌석에 어떤 자세로 태워졌나?

-> 차량탑승자에 대한 개별조사가 필요하다. 또한 차량 내부에 대한 조사도 필요하다. 차량에서 분명히 혈흔과 함께 추락지점의 흙이나 나무조각, 풀 등이 나와야 한다. 현재 경찰은 목격사 조사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서둘러
자살로 결론후 내일 모레면 화장 일입니다.


오전 7시 ~ 오전 7시 35분 (세영병원)

내 생각으론 노통은 양산부산대병원 도착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거나 혹은 세영병원에서 사망하였을 것이다.

오 전 7시경에 세영병원에 도착한 노통은 거기서 심폐소생술을 시행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상태가 호전될 기미가 없어 상급병원인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한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정지한 환자의 소생을 위해 시행되는 술식이다. 여기서 환자의 소생이란 사실 환자 심장의 소생이다.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였으나 호전될 기미가 없다는 말은 멈춰버린 심장이 아예 안 돌아왔거나, 심폐소생술로 인해 심장박동이 되살아 났다라도 금방 다시 멈춰버렸음을 의미한다. 이 상황은... 의사가 신이 아닌 이상 손을 더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다.

사 실 이런 상황에서 상급병원으로의 이송은 두 가지를 의미한다. 첫번째 세영병원에서 사망하고 나서 의전상 대형병원으로 옮겼을 가능성, 두번째 이송하다가 사망한다는 것을 100% 확신하면서도 의전상 대형병원으로 옮겼을 가능성이다. 어쨌거나 세영병원에서는 노통이 곧 사망할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사실... 의사입장에서.. 상태가 호전될 기미가 없어 타병원으로 이송하였는데 그 상태라고 하는 것이 거의 심폐소생술에 반응을 하지 않는 심장사에 준하는 상태였다면.. 그건 의사 자신이 환자의 사망을 확신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나 역시 응급실에서 일하는 의사로서 당시의 상황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세영병원에서의 가상기록1

응 급실로 노통 내원 -> 즉시 환자 상태 확인 및 당직의사 콜 -> 바이탈싸인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 상태였다면 바이탈 유지하면서 즉시 뇌CT 및 X-ray 촬영 시행 -> 뇌CT상 심한 두부손상 관찰되어 상급병원 전원 필요하나 환자 상태 점차 나빠짐 -> 심장기능 정지하여 즉시 심폐소생술 실시 ->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시행에도 환자 상태 호전 없음 -> 이후 환자는 세영병원에서 사망하거나 혹은 사망가능성 경고하고 상급병원 전원. 이송도중 사망가능성이 아주 높으나 세병병원에서는 더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음.

세영병원에서의 가상기록2

응 급실로 노통 내원 -> 즉시 환자 상태 확인 및 당직의사 콜 -> 바이탈싸인 좋지 않아 즉시 심폐소생술 실시 -> 심폐소생술 시행에도 불구하고 심장기능 정지 상태를 유지 혹은 잠깐씩 심장박동 돌아왔다가 얼마 안가 심장기능 정지 상태로 회귀 -> 이후 환자는 세병병원에서 사망하거나 혹은 사망가능성 경고하고 상급병원 전원.

내 생각엔 '가상기록1'이 더 신빙성 있어 보인다. 이유는 노통이 입은 환자복 및 세영병원에서 시행한 X-ray 기록 때문이다. 언론보도를 보면 양산부산대병원 내원시 노통은 세영병원 환자복을 입고 있었다 한다. 응급실로 이송되어 온 그 상황에 환자 상태가 좋지 않다면 환자복으로 갈아입히고 자시고 할 여유가 없다. 또한 3차 진술에서 의사는 노통에게 두부외상 외에 척추 및 오른발목 골절 등이 있었다고 한다. 두부외상과 골절 여부를 알았다는 것은 CT와 X-ray를 촬영할만큼의 생체징후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세영병원 의사는 인터뷰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었고 호전기미가 보이지 않을만큼 상태가 위독했었므로 상황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언론보도로 재구성해 본 당시 세영병원에서의 상황

내 원 당시 노통은 심각한 외상에도 불구하고 바이탈싸인은 유지되는 상태였으며, 두부외상을 제외하고 신체 다른 곳의 외상 여부를 알기 위해 노통의 의복을 잘라내고 수액라인을 확보하고 기타 필요한 처치 후 뇌CT 및 X-ray 촬영을 갔을 것이다.(세영병원의 CT가 몇채널짜리인지는 모르겠으나 통상 CT 찍는데 시간은 5분 정도면 되고 X-ray도 금방 찍는다.) 이후 환자 상태가 급속히 나빠지기 시작하면서 심장기능이 정지해 버렸다.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시행되었으나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의사는 신경외과적인 처치를 위한 상급병원으로의 이송을 생각한다. 하지만 이송할 수 있을 정도로 환자의 상태가 좋지 않다. 이송 도중 사망할 가능성이 거의 99%이다. 하지만 환자 보호자(경호팀)들은 상급병원으로의 이송을 강력히 요구한다. 의사는 이송 도중의 사망가능성을 경고하고 이송을 지시한다.

밝혀야 할 문제점1

세영병원에서 시행한 의료적인 처치는 무엇인가?

-> 의료기록 및 검사내역에 관해 전부 공개해야 한다. 그러면 세영병원 내원 당시의 환자 상태를 알 수 있다.

밝혀야 할 문제점2

노통이 당시 착용한 의복은 어디 있는가?

-> 언론보도에 의하면 노통의 외투가 사고현장에서 발견되었다. 경호원이 추락한 노통의 외투를 벗기고 병원으로 이송을 했다고 진술했다는데... 외상환자의 의복을 함부로 탈의하고 심지어 업고 가는 건 다른 네티즌들이 많이 지적을 했으니 넘어가고.. 난 세영병원으로 노통이 이송되어 올 당시 어떤 의복을 착용한 상태였는지가 궁금하다.노통 추락사에 대한 의혹 중에 '피 묻은 노통의 외투가 발견된 지점에 혈흔이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고 이후 누군가가 외투를 가져다 놓은 것이다'라는 것이 있다. 이 의혹은 세영병원 내원 당시 노통의 의복 상태를 알면 바로 해결될 의혹이다. 또한 의복의 피묻은 상태로 노통의 외상여부를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더.. 병원에 내원한 외상환자의 의복은 응급실에서 벗겨내는 것이 아니다. 가위로 의복을 전부 잘라서 제거한다. 외상환자는 함부로 몸을 움직여서는 안되므로...

밝혀야 할 문제점3

이송시에 왜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헬기를 동원하여 이동하지 않았는가? 또한 양산부산대병원으로의 이송을 결정한 사람은 누구인가?

-> 전직대통령급의 VIP에 저 정도의 응급상황이면 당연히 가장 가까운 대형병원으로 가장 빠른 이송수단을 이용해서 가야한다. 신경외과가 있는 가장 가까운 대형병원은 마산삼성병원이었다. (세영병원-마산삼성병원 16km, 세영병원-양산부산대병원 52km) 아무리 환자가 사망에 준한 상황이라도 살리겠다는 의지가 있는 경우 신경외과가 있는 대형병원으로 최대한 빨리 가는 것이 필요하다. 양산부산대병원이 마산삼성병원보다 더 좋은 병원이라서 그 쪽으로 갔을 수도 있었겠지만 현재 중요한 것은 빨리 신경외과적인 처치를 시행하는 것이므로 양산부산대병원으로의 이송은 잘못된 결정이었다.

또 한 양산부산대병원으로의 이송을 결정한 사람은 누구인가? 의사인가 아니면 경호팀인가. 통상 상급병원으로 환자를 전원할 때 어느 병원으로 이송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의사이다. 왜냐하면 이송할 병원에서 그 환자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를 먼저 알아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송할 환자가 생기면 응급실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상급병원에 먼저 전화해서 환자의 상태를 설명하고 보내도 되는지 여부를 물어본다. 그래서 보내도 된다는 허락을 맡으면 그 때 환자를 보낸다. 당시 노통을 담당했던 의사는 누가 이송을 결정했는지, 자신이 양산부산대병원으로의 이송을 지시했으면 왜 그렇게 지시한 것인지에 대해 공개해야 한다.

또 한 전직대통령의 응급상황에 왠 자동차??? 헬기 불렀어야 한다.(의료장비가 탑재된 구급차량이 더 낫지 않으냐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당시 상황에서 필요한 장비는 휴대용 산소통, 심실제세동기, 환자상태 감시할 감시모니터, 수액 및 기타 의약품, 그리고 동승할 의료진이 전부다. 헬기에 다 실을 수 있다.)

밝혀야 할 문제점4

두부의 상처는 어떤 상태였는가? 그리고 신체 내 다른 부위의 상태는 어떠했는가?

-> 두부손상에 있어서 두부에 작용한 외력은 그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흔적을 남긴다. 예를 들어 기다란 작대기에 맞은 상처와 망치로 맞은 상처는 모양이 다르다. 추락시에 바위에 부딪힌 상처와 땅바닥에 부딪힌 상처는 모양이 다르다. 노통은 부엉이바위에서 추락사하였는데 부엉이바위는 경사가 70도라고 한다. 경사 70도의 바위라면 멀리서 도움닫기를 하고 뛰지 않는 이상 떨어지다가 바위에 몸이 부딪힌다. 당연히 낙하도중 바위에 부딪히고 나서 튕기고 다시 다른 바위에 부딪히고 구르고를 반복하다가 산의 흙바닥에 떨어진다. 바위에 부딪히면서 두부손상이 발생하였으면 두부열상의 가장자리가 단단한 바위에 부딪히면서 으깨질 것이고 상처의 표면에 주로 흙이 묻어있거나 할 것이다. 바닥으로 직접 추락한 경우는 두부열상 깊숙히 흙이나 풀 등이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말하자면 직접사인으로 지목되는 두부외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또한 신체내 다른 외상의 정도를 알아야 한다. 당연히 온몸은 긁힌 상처로 가득해야 하고 팔다리의 일부분은 거의 꺽이거나 적어도 깊은 열상 정도는 있어야 한다.

밝혀야 할 문제점5

응급실 CCTV를 공개하라.

->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은 응급실에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일, 이를테면 응급실에서의 난동, 환자 사망시의 책임여부공방 등에 대한 증거수집을 위해 CCTV를 가동하게 된다. 노통 내원 당시의 CCTV를 공개해서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밝혀야 할 문제점6

권양숙 여사는 노통의 상태를 언제 처음 보고받았나? 왜 세영병원으로 직접 오지 않았나?

-> 권양숙 여사는 9시 30경이 되어서야 양산부산대병원에 도착했다는데... 도대체 오전 6시 40분 사고 이후 세영병원으로 노통이 이송될 때까지 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은 것인가? 혹시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한 것인가?

밝혀야 할 문제점7

세영병원 내원 당시 현재 세영병원 내과과장말고 다른 당직의사가 있었다는 말이 있는데 그 사람은 누구인가? 가장 먼저 노통의 상태를 살펴본 의사로서 그 사람의 진술이 꼭 필요하다.


오전 7시 35분 ~ 오전 8시 13분 (이송중)

차량을 통한 양상부산대병원으로의 이송이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밝혀야 할 문제점1

이송 중의 노통의 상태는 어떠했는가?

-> 당시 동승한 의료진은 이송시의 의료기록을 공개해야 한다.

오전 8시 13분 ~ 오전 9시 30분 (양산부산대병원)

언 론보도에 의하면 노통이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로 내원하였을 때 다들 DOA(death on arrival)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말 그대로 사망한 채로 실려왔다는 뜻이다. 이런 경우 응급실 의사들은 어쨌거나 소생술을 시행한다. 만에 하나의 가능성을 위해... 하지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도 반응이 없어서 9시 30분 경 심폐소생술을 중단했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사망시각을 의사가 사망선고를 한 시간으로 잡는다. 그래서 외부에서 실려온 환자의 상태가 DOA라 하더라도 심폐소생술을 끝내는 그 시점을 사망시간으로 잡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는 것 자체가 환자의 사망을 인정하지 않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론에 보도된 사망시간은 그래서 오전 9시 30분이다. 오전 9시 30분에 양산부산대병원의 어떤 의사가.. 노통에게 사망선고를 내렸을 것이다....

결론>


1. 증거를 토대로 결론을 내리십시오. 사건의 중대성에 비해 도무지 증거가 없습니다!!!! 수사당국은 증거부터 수집하십시오. 길가에 떨어진 머리카락 하나까지 수집해야 합니다! 현재증거는 컴퓨터 파일 하나뿐입니다


2. 노통의 시신은 부검해야 합니다. 전신의 상태에 관한 정확하고도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합니다.

3. 사고현장감식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현장에 대한 증거 없이 자살로 결론내리면 안됩니다. 모든 증거를 총괄하여 자살이라는 결론이 도출되기 전까지 노통의 죽음은 의문사입니다.

4. 사건관련자들은 모두 다 재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이 번복되는 상황입니다.

5. 상기 2,3,4에서 나온 자료들을 토대로 사건 발생 당시의 상황을 시뮬레이션해야 합니다. 몇시에 어디서 어떤 자세로 어떤 바위들에 충격 후 추락했는지까지 모든 상황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의혹을 제기하는 주체들이 납득할 수 있는 누군가가 수사 전체를 감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사를 맡은 경남지방경찰청은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도 제대로 받아내지 못한 채 수사를 종결하려 했습니다.

그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진실을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님.. 평안하시길 빕니다.

p.s.) 어제 저녁 뉴스를 보니 인근의 회사원이 등산 도중 경호원을 만났었다고 하더군요. 그 회사원에게 노통을 경호한 사람의 사진을 보여 주고 그 때 만난 경호원이 그 사진 속의 사람이 맞는지 확인하게 하십시오. 만약에 두 인물이 다르다면 그 날 산속에는 노통과 경호원 두 사람말고 또 다른 제3의 인물이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 글은 마음대로 퍼가셔도 됩니다.

덧글1>

언론에서 노통 사고 당시의 혈흔을 공개했네요. 가소롭습니다.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외상성지주막하출혈을 야기할 정도의 두개골 골절 및 11cm 두피열상이면 적어도 수도꼭지를 쫄쫄쫄 들어놓은 듯한 출혈이 발생합니다. 저 사진으로 알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저 혈흔 주위로 대량의 혈흔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

2. 두피손상은 떨어지는 도중 언덕 중턱 바위에 부딪히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낙하예상경로 주위로 흩뿌려진 여러 개의 혈흔들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

3. 혈흔의 모양이 원형이고 주위로 튄 듯한 양상이 두드러지지 않은 것을 보아 혈액이 튄 방향은 바위면에서 봤을 때 수직 90도 방향이며 바위면에서 그리 떨어지지 않은 높이에서 혈액이 떨어졌을 것이다.

4. 혈액을 채취해서 DNA 감식을 의뢰하여 혈액의 주인이 노통인지를 알 수 있다.

5. 서거 다음날 봉하마을에는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는데 어떻게 저 혈흔은 그대로 있지??????? 조작입니다.

덧글2> 혈흔 관련해서 추가사항

1. 제가 위에서 말한 바위면에서 그리 떨어지지 않은 높이라 함은 말 그대로 몇십센티미터 높이입니다. 혈액은 구성성분 중 40% 정도가 적혈구 등의 고체성분입니다. 물보다 점성이 좀 있는 편이죠. 그래서 바닥에 떨어져서 튀는 피가 다시 주위로 튈 때는 좁은 반경 내에 대부분 있게 됩니다. 응급실에서 외상환자들 받아볼 때 경험으로 볼 때 혈액 한 방울이 30센티미터 위에서만 떨어져도 좁은 반경을 가진 피 튄 자국이 나타나게 됩니다. 공개된 혈흔은 꼭 바위 바로 위에서 살며시 떨어뜨린 것 같더군요. 마치 그 혈액을 떨어뜨린 사람이 자기 몸에 그 피가 튈까봐 걱정하면서 떨어뜨린 것처럼....

덧글3> 세영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것은 맞는가?

1. 상기 질문에 대해 저는 일단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을 걸로 생각합니다.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로 노통이 내원할 때 기도삽관(intubation, 자발호흡이 없는 사람에서 저환기 및 저산소증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기도에 관을 집어넣고 강제로 호흡을 시키는 것)을 하지 않았다는 글을 저도 다른 네티즌이 쓴 글을 읽고 알긴 했는데 언론사 보도로 확인한 내용이 아니라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응급실에서 이루어지는 심폐소생술의 경우 기도삽관 상태에서 시행하는 것이 정석이죠.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죠. 예를 들어 의사가 기도삽관에 실패하거나, 경추손상 가능성으로 통상적인 기도삽관이 불가능한데 코를 통한 기도삽관을 할만한 장비가 없거나 등... 그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에 따라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는 논란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관련 의무기록 및 CCTV 공개가 필요한 것입니다.

덧글3-1> 기도삽관에 대해 부가 설명

1. 통상 환자 이송시 특히나 중환을 이송할 때는 기도삽관을 반드시 하고 가는 것이 정석입니다. 왜냐하면 이송중에 어떤 이유에서건 호흡곤란이 발생하면 구급차 안에서는 대처 자체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 어떤 분께서 지적하셨듯이 정말로 기도삽관 없이 자가호흡이 없는 심한 두부외상 환자를 52km 거리의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은... 제 짧은 식견으로 비추어 봐서는 거의 환자의 소생가능성을 0%로 잡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Tuesday, May 26, 2009

대선 출마 연설 비교 노무현 // 이명박

노무현

어느때인가 부터 제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게 "무엇을 했느냐"를 묻지 않고 "무엇을 하겠느냐?" 비젼을 내 놓으라고 했습니다. 비젼을 생각해봤습니다. 제 마음을 가장 끄는 비젼은 그것은 전두환 대통령이 5공 때 내 놨던 정의로운 사회였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이 내 놨던 보통 사람의 시대도 상당히 매력있는 비젼이었습니다. 신한국당의 세계화-정보화-개혁!! 국민 정부의 비젼도 참 좋았습니다. 저는 국민의 정부 비젼은 달달 욉니다. 민주주의, 시장 경제, 생산적 복지, 남북 화해, 노사 협력, 지식 기반 사회...

저도 그렇게 말하면 됩니다. 저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제 가슴은 공허합니다. 그 말을 누가 못하냐? 누가 무슨 말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아침에 저는 유종근 전북지사가 지으신 유종근의 신국가론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신뢰-협동이라는 이 사회적 자본을 한국이 제대로 구축하느냐 못하느냐에 한국의 미래가 달려있다! 앞으로의 사회에 있어 생산성은 생산 요소 투입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술 혁신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토대가 되는 사회적 신뢰를 어떻게 구축해가느냐 여기에 달려있다! 이렇게... 써 놨습니다.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얘기가 씌여있어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문제는 그 사회적 신뢰를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들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합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고 패가망신 했습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권력에 머리를 조아려야 했습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체 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습니다.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 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보며 살아라 였습니다.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 두거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저는 민주당의 후보가 되는 순간 국민들에게 정계 재편을 제안할 것입니다. 지금의 이 정치 구도로서는 싸움 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지역끼리 싸우니까 국회의원들도 국회에 가면 지역끼리 싸워야합니다. 싸우지 않는 국회의원은 자기 고향에서 인기가 떨어집니다. 정치가 제대로 되려면 지역 구도를 해체하고 이념과 정책에 의해서 당을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제대로 된 정치를 할 수 없는 이 왜곡된 정치 구도를 털어버리고 국민을 위해서 진정한 정치를 할 수 있는 정책에 의해서 당당하게 경쟁하고 인물에 의해서 평가받는 정상적 정치를 만들어가는 정계의 재편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역사의 순리에 맞습니다.

이 정계 개편은 옛날 권력이 앞선 정계 개편과는 달리 뒷방에서 겁주고 돈주고 쑥떡쑥떡하면서 밤중에 야반도주하듯이 보따리 싸 들고 이당 저당으로 도망가는 그와 같은 정계 개편이 아니라 당당하게 국민들에게 제안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그리고 그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서 지역의 유권자들이 명령하는 대로 국회의원들이 당당히 자기가 가야 할 곳을 찾아가는 정정당당한 정계 개편이 될것입니다.

많은 한나라당의원들이 남북대화와 화해를 지지하는데 이회창 총리는 사사건건 남북대화를 반대하는 냉전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슴을 칠 일입니다. 한날 하루라도 한나라당에서 정치를 이회창 총리와 함께 한다는 것이 고통스러운 많은 개혁적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명분과 기회가 주어지고 국민의 지지가 모아진다고 하면 왜 움직일 수 없겠습니까? 그날은 이제... 지금 박수하고 조절을 잘 못해가지고...

정계개편 하면서 지방자치 선거 치루고 정계개편 완성하면서 대통령 선거 치루고 2003년 2월 새 정부가 출범할때는 우리 민주당이 여대 국회로서 안정된 정치적토대 위에서 이제 본격적인 개혁을 그리고 본격적인 남북대화를 진행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정당으로 그런 정권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1년 전에도 했고 오늘날도 하고 내년에도 해야되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집에 청소하듯이 조금씩 조금씩 해내게 되는 일이라면 저는 모든 것을 총리에게 맡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은 아직 과거의 주먹으로 해결하던 우리 사회의 많은 갈등 해소와 조정 문제를 직접 관장해야합니다. 행정 개혁과 제정 개혁이라는 이 중요한 문제 그리고 전략적 사업 과제 이런 문제만 전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권력을 나누는 수직적 피라미드가 아니라 수평적 네트워크로서 상호의 토론과 협력을 통해서 민주적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새로운 정치모델을 한번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여러 차례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서겠다고 그렇게 선언을 했는데 왜... 아직 그 공식이 아니라고 보는가?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공식 선언하냐고 자꾸 묻길래 공식한 공식이 어딨냐고 했더니, 공식으로 해야 신문에 써 준대요. 그래서 오늘 제 오늘의 이 얘기를 대통령후보경선에 나서는 공식선언으로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박

" 날로 더해가는 노무현 정권의 정권교체 방해 기도를 우리는 함께 힘을 합쳐 물리쳐야 합니다. 노대통령의 노림수는 단 하나, 그것은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자는 것입니다.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기 위한 노무현 정권의 공세는 앞으로도 점점 더 심해질 것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단호하고 강력하게 우리는 맞서 싸워야 합니다. 국정홍보처를 폐쇄하고, 통폐합된 기자실을 복원해야 합니다. 당이 국정을 바로세우고, 헌정질서를 지켜내는 데 또한 앞장서야 합니다. 국정조사를 통해서라도 한반도 대운하 정부보고서 공작의 배후를 찾아내야 합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강력하게 경고하고자 합니다. 부디 헌법과 싸우지 마십시오. 국민과 싸우지 마십시오.
앞으로 한나라당과 당의 유력한 대권주자를 음해하지 마십시오. 계속 그렇게 한다면, 아마도 국민적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입니다."



ps 이명박의 저질 대선 출마 연설문을 읽고 떡실신 중...

Monday, May 25, 2009

비열한 이명박

다음의 원문은 청화대 게시판에서 발최 했습니다





포괄적 뇌물이라는 형법전에도 없고 학설에도 없는 전대미문의 죄를 자의대로 창조하는 이명박씨

와 그 일당들도 있는데.

그에 비하면 국민의 이름으로 포괄적 살인죄를 창조하는게 근거 없는게 아니죠.

오히려 국민다수의 의견으로 여론이 모아진다면 죄형법정주의보다 더 강력한 근거인 주권자로서의

법의 창설이 되겠군요.



근데 이명박씨와 그 일당들은 어떻게던 국민의 여론을 차단하고 또 물타기해서 빠져

나가려하겠죠. 그런데 이를 어쩌나요. 국민들 대다수가 여러번 겪으면서 이제는 그 간사한 술수

를 파악해 버렸담니다.




죄질이 불량하고 고도의 계획성이 있는 타살에 대한 벌은 사형이죠.

전과14개도 모잘라서 이제는 살인까지 저지르시다니.

아듀 이명박씨.



참고로 포괄적살인이라는 획기적인 죄명은 이명박씨일당들이 포괄적뇌물이라는

전대미문의 죄를 만드는걸 보면서 얻은 아이디어라고 하네요. 자업자득이니까 억울해마세요.

전직대통령에게 포괄적뇌물을 적용한다면 현직대통령한테는 포괄적살인을 적용하는게 공평하잖아

욤?

현대의 대통령은 조선시대군왕처럼 절대권력을 가진자가 아닌 국민의 종이죠

종주제에 죄까지 짓고도 당당하게 얼굴들고 사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BBK사기사건때부터 교도소에 가뒀어야 했는데 국민들이 바보라서 청와대에 앉혀둔게 대실수죠.





만취해서 글적었쩌욤. 잡아가지 말아주셔욤. 아앙.

( 여기까지는 그나마 예우 갖추려고 노력하며 글적었는데. 글쓰다 보니까 열이 받았어.
욕좀 할께. 내가 니깟놈처럼 인간같지 않은것때문에 이 나이 먹고 아앙하며 재롱까지 떨어
야겠냐? 1달전에 니가하는 짓거리에 대해 정책비판글 올렸다가 송파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서 국가원수 모욕죄와 북한이 남파한 인간무기혐의로 조사받았다. 야 임마 넌 아무나
쑤썩거리면서 사람죽게 만들고 가만히 잘사는 시민들 의견조차 간첩으로 몰면서 개폼잡는게 취
미냐? 이번에도 청와대 소통란이라며 글적으라고 공간 만들어놓고 니 입맛에 안맞는 이런글적
었다고 날 귀찮게 하면 이번에는 내가 널 가만안둔다. 국민들이 니녀석을 비판하려고 글적는게
당연하지 니녀석을 찬양하려고 글적으면 그게 소통이겠냐? 그리고 뭐 국가원수모욕? 니놈한테
모욕당할 인품이라도 있었냐?

니깟놈한테 대통령자질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적어도 남자녀석이라면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 애
꿋은 검찰 들볶으며 시민들 귀찮게 말고 니녀석이 잘못
한 것에 대해서 군말없이 인정해라. 그리고 니가 실컷 헤먹을때는 법망 요리조리 빠져나가면서
탈세 수입법위반 위장전입 등 온갖 인간같지않은 죄지으며 살아온 니 인생을 쏙 감추고. 이제
는 대통령해먹으려니까 법을 지켜야한다고 떠들고 앉았냐? 너부터 법지키고 그딴소리하던지.
이걸 확. 니녀석이 전과14범인것에는 별 관심없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아. 다만 너처럼
살아온 작자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청와대에 들어앉아 나라를 좀먹는게 걱정일뿐이지. 대통령된
후에라도 잘했으면 니과거 들추면서 공격하지는 않아. 하지만 개버릇 남못준다고 1년동안 니녀
석이 하는 짓거리보면 가관이더라.

내가 몇달전에 인터넷싸이트에 적은글은 순수한 정부정책비판이였단다. 니녀석에게 예우안갖추
지도 않았고 욕설따위도 없었단다. 그런데 뭐? 니녀석 입맛에 안맞으면 다 잡아들여? 눈가
리고 아옹하지마라. 이 불쌍한것아 요즘에는 길거리에서 초등학생들도 니녀석 욕하며 다닌다.
청와대에서 널 신처럼 떠받드는 꼬오봉들한테 둘러쌓여 여론파악 못하는구나? 그러다 이승만
꼴 난다. 그 작자 대통령해먹다가 너처럼 온갖 말도 안되는 짓거리한것 때문에 결국 한국에서
쫏겨났고 영원히 고국에 못돌아왔단다. 불과 50년전일이란다.

그리고 재산환원은 언제하냐? 5000만 국민들 상대로 장난질치니까 재밌냐? 5000만 국민이
니깟놈 하나가 말장난 하는거에 이리저리 휘둘리는거에 재미들렸냐? 재단설립따위로 재산환원
했답시고 쇼하는건 꿈도 꾸지 마라. 재단설립해봤자 니녀석 또올마니를 이사장으로 앉혀놓고
니자식녀석들 먹고사는데 사용될게 뻔히 보이거든. 재산환원이라는건 전재산을 아무 조건
없이 고아원같은 사회시설에 증여하는거란다. 이 기본도 안된 야비한것아 어디서 눈가리고
아옹하고 앉았나. 그리고 BBK건은 재임시절이던 퇴임후던 언젠가는 니놈을 교도소로 보낼
사건이라는걸 스스로 알고 있겠지?

그리고 니가 청와대에서 들어앉아서 하는 온갖 저능아같은 짓거리중에 인상적인거 한가지만 말
해볼께. 너 작년에 국민들에게 기름값 아끼라며 자전거 타라고 선전하더라? 그런데 너가 타
고 선전하던 자전거가 150만원짜리 전기자전거더라? 너가 타는 자전거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1
인에게 소모되는 비용이 150만원이고 4인이 타려면 곱하기 4해서 600만원이잖아? 그럼 차라리
4인승 소형차타고 다니지 왜 다리힘들게 자전거타겠니? 너 그따위로 말장난하면 재밌냐?
힘들게 패달밟고 타는 국민용자전거랑 150만원짜리 전기고급자전거랑 자전거도 2가지 부류가 있
는게니? 에라. 니녀석도 힘들어서 못타는 자전거를 국민들에게 타라고 하면 안되지 하는 짓거
리하고는 이걸 확. 니녀석이 감히 국민들에게 자전거타라고 선전하고 싶으면 직접 3만원짜리
패달밟는 자전거타고 서울시내 아무대나 하루만 갔다와봐. 그렇게 직접 해본후에 탈만하다 싶
으면 그때 선전해라. 그런데 너 서울시내에 자전거 끌고 나갔다가는 운전자들한테 욕 진탕먹고
헉헉되면서 거의 반죽음되서 돌아올거야. 차에 치여 안죽으면 다행이지. 왜? 서울시내에서
자전거탈 여건이 안되거든. 직접 해보면 알거야 이 주둥이만 산 작아야.
그런 눈가리고 아옹하는 짓거리들 때문에 국민들이 널 신뢰안하는거란다

한가지 더. 너 고아원 방문해서 아이들 안아주면서 해맑게 웃어준 다음날 고아원지원을 포함
한 복지예산 대폭 삭감했더라? 그 삭감한 돈에는 니녀석이 전날 직접 안아준 그 고아의 학용품
값과 식비도 포함됐다는걸 알기나 하니? 가락동시장에서는 할머니한테 힘들겠다며 위로한 다
음날 재래시장정리 발표하더라? 재래시장정리되면 너가 전날 위로한 그 할머니는 철거용역업자
들한테 험한꼴 보다가 쫏겨나는걸 알기나 하냐?
도대체 넌 너가 결제하는 정책안이 뭔 내용인지나 알고 싸인하고 앉았는게냐?
아니면 그냥 취미활동으로 한번씩 일반인들 만나서 쇼하는게 재밌는거냐?
이건 뭐 분위기좋게 키스하다가 갑자기 등에 칼꼿는 여자귀신 호러무비도 아니고.
복지정책은 너가 하는것처럼 아이한번 안아주는게 아닌 말 그대로 정책적으로 해야하는거란다.
그런데 넌 말로는 복지운운하면서 정작 복지예산 수십퍼센트 깍고 그돈을 오히려 돈이 넘쳐서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소수 몇퍼센트를 위해 쓰고 있잖니? 최근 세금정책보면 부동산투기
꾼들과 소수몇퍼센트를 위한것이라는게 한눈에 파악되는데. 너만 파악안되는게냐?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처음에는 난 그게 옳던 그르던 너의 정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너가 싸인하는 정책안이 뭔 내용인지도 모르는 저능아라는거야.

또 너 말로는 북한이랑 통일한다면서 정작 통일을 위한 준비는 커녕. 오히려 통일에 적극적인
단체들을 위협하고 국보법 활성화시켜서 통일애기만 하면 간첩으로 몰아부쳐서 다 잡아들이
잖아? 너 재정신이니? 차라리 통일을 안하겠다는게 니 정책이라고 말하던가. 도대체
니 머리 속에 뭔 생각이 들어있는지 이해가안되. 아니 니 머리 속에 생각이 있기나 한건지
의구심이 들어. 처음에는 니놈의 정책이 무엇인지 이해하려다 이제는 생각도 철학도 없는 저능
아라고 결론내렸다.
그래서 나처럼 생각하는 국민들은 너의 인간성과 정책에 심한 두려움마저 느끼고 있는거란다.

뭐? 노무현 전 대통령이 포괄적 뇌물죄를 지었다고? 야 임마 전세계 200개 어느나라에서 본인
이 죄짓지 않은것에 대해 벌받는 연좌제를 시행한다던? 넌 고등학교 정치경제 시간에 뭔짓거리를
했길래 연좌제가 뭔지도 모르고 헛소리 떠들고 앉았냐? 설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인척들은 뇌물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노무현님은 뇌물을 받지 않았으니 그분을 직접 수사하거나 소환조사는 커녕
죄인취급하는건 말도 안되는 희안한 짓거리란다. 그런데 어디서 듣도보지도 못한 전대미문의 희안한 포괄적뇌물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가면서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몰아가나. 너 재정신이냐?

그리고 니녀석의 희안한 논리가 맞다고 인정해주면. 넌 이미 임기첫해부터 니 누나랑 마누라가 몇십억 공천헌금 받아먹은걸로 징역살고 있어야 한단다. 근데 니녀석은 징역살기는 커녕 니 꼬오봉 검찰들이 얼렁뚱땅 무혐의로 수사종결하더라? 뇌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확실하지도 않은건에 대해서는 사람 잡아먹을듯이 몰아부치고는 정작 니녀석친인척이 작년에 수십억 받아먹은걸 5000만 국민들이 알고 있는데도 뭐 혐의가 없다고? 너 장난하냐? 니가 하는 짓거리는 하나부터 열까지 가관이고 도저히 논리적으로도 감정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것 투성이구나 이걸 확.

옛중국 삼국지에서 죽은 제갈공명이 산 사마중달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고 하더군. 아직까지 살아
숨쉬는 니녀석은 죽은 노무현님에 의해 생사가 결정될것이다. 자업자득이다. 니녀석이 한 행동에
대한 결과가 이렇게 큰 역풍이 되어 다가올줄 차마 몰랐겠지? 니녀석이 재대로 된 인생을 한번이라도 살았다면 이 자업자득의 원리를 예전에 깨닫았을텐데 이미 시기를 놓쳤다 이 쓰레기야.

Sunday, May 17, 2009

산사자를 사냥하는 당나귀 @_@








산사자(퓨마 아니믄 코우거임 확실히 어느쪽인지는... )를 사냥한 당나귀가 있다고해서 관련글을 옮겨 보도록하겠다.

원문주소: http://www.wildlifemanagementpro.com/2008/03/26/mule-kills-mountain-lion-photos/

몬타나에 거주하는 커플이 계곡에서 승마를 즐기고 있었다, 남자는 장총을 여자는 (운 좋게도) 카메라를 들고. 키우는 개들은 언제나 따라 나섰는데, 보통때와 다른 점이라면, 이번의 경우엔 산사자가 개들을 추적하기로 결심했다는 정도라고나 할까 (사진속 백그라운드에 개들이 보인다) 덩치큰 고냥이에게 이것은 암울한 결정이었다고 할수 있겠다...

남성은 라이플을 집고 당나귀에서 내린 다음, 공포탄을 발사해서 산사자를 쫓아 버리려고 작정했다, 하지만 그가 방아쇠를 당기기 전에 산사자는 덤벼 들었고, 개를 쳐바르려고 했다. 그 순간 당나귀가 뛰어 들어서 산사자를 쳐바르려고 했고, 이로써 모든 악몽은 시작되었던 것이다 ... 산사자에게는 말이다

산사자가 개들에게 접근하자 당나귀가 산사자를 꼬리를 물어서 낚아채후 허공에서 빙글빙글 돌렸다. 돌릴때 마다 매번 산사자의 머리는 땅에 부딫쳤다. 산사자를 땅에 떨군 나귀는 발굽으로 마구 짓밟고, 목을 찍어 버렸다. 이후 산사자 앞에 무릅을 꿇고 앉은 나귀는 24번 정도 물어 뜯고 공중으로 내동댕이쳐서 산사자가 확실히 죽었는지 확인사살을 한후,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침묵과 공포에 쫄아 있는 커플에게 돌아와 승마를 계속 하도록 종용 하였다 ...

총알을 발사 하지는 않았지만 운 좋게도 이에 관련된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는 전언

Tuesday, April 14, 2009

러시아 고등학교 졸업식 파티



야후 코리아 메인에 러시아 졸업식이라고 걸려 있는걸 보니, 한국 사람들의 로시아뇨성 동무들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 인지 짐작 할수 있었따...

그리하야 이런 풍기 문란 현상에 동참하여 보자는 불순한 취지를 이번 포스팅 창작이라는 결과물로 승화시켜 볼까 한다

전지현이 밭을 갈고 송해교가 소를 몰고 다닌다는 러시아... 그럼 시작 하겠슴뮈닥 o_o